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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리머즈] 김길식호 순항 시작… ‘구단 통산 100경기’서 연승 노려
관리자 (admin)
2025-07-24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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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 오는 7 26(),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김포FC(이하 김포)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충북청주는 지난 20() 열린 21라운드 천안시티FC(이하 천안)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김길식 감독 체제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충청더비라는 명목에 맞게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그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친 충북청주는 12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천안의 백패스를 이강한이 재빠르게 가로챈 패스했고, 이어받은 이승재가  박스 밖에서 과감하게 날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전반 19, 천안의 코너킥 상황에서 일차적인 수비는 성공했으나, 흘러나온 볼을 툰가라가 헤더로 밀어 넣으며 동점 골을 허용했다.
 
동점 이후에도 충북청주의 공세는 계속됐다. 39, 최강민이 올린 코너킥 크로스를 가브리엘이 헤더로 연결했고, 흐른 볼을 페드로가 바이시클킥으로 멋지게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무산됐다.
후반 20, 공격 템포를 높이고자 페드로와 이승재를 대신하여 서재원과 이동원을 투입했다.
 
 
교체 투입이 경기 흐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됐다. 후반 22분, 가브리엘이 김영환의 패스를 받아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역전골을 터뜨리며 충북청주는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역전에 성공한 충북청주는 이후에도 공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강한과 서재원은 연이어 슈팅 기회를 창출하며 추가골을 노렸고, 수비에서는 허승찬이 안정적인 플레이로 상대의 공격을 침착하게 차단하며 팀의 승리를 견고히 했다.
 
경기 김길식 감독은현재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되, 안에서 지고 있거나 비기고 있는 경기를 이길 있게 있는 부분을 준비할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도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경기에서도 승리할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데뷔전 소감을 전했다.
 
이번 승리로 충북청주는 홈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청주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가오는 김포전은 충북청주의 통산 100번째 경기로, 역사적이고 의미 있는 이정표에서 승리를 거둬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기사 사진블루드리머즈 3 김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