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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U14, 2025 GROUND.N K리그 U14 챔피언십 준우승…지역 축구 미래 밝히다
관리자 (admin)
2025-08-21 1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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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청주FC, 창단 이후 유소년팀 최고 성적 달성

- 지역 축구 인재 육성의 결실…지속적 투자와 운영 성과 입증

 

충북청주FC U14(이하 충북청주, 감독 최정한)가 8월 20일(수)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GROUND.N K리그 U14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 U14(이하, 수원삼성)와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0-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양 팀이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맞서며 팽팽하게 흘러갔다. 충북청주는 전반과 후반에 걸쳐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골문을 열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연장 전반 종료 직전, 수원삼성의 황석현이 결승 골을 기록하며 승부가 갈렸다.

 

비록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충북청주FC U14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팀워크와 저력을 보여주며 창단 이후 유소년팀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최정한 감독과 박승우 코치가 대회 우수지도자상을, 주장 유성민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팀과 개인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구단이 꾸준히 추진해 온 유소년 육성 시스템과 지자체의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충북청주FC는 앞으로도 지역의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충북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주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충북청주FC가 단순히 프로팀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 유소년을 체계적으로 키워내는 구단임을 보여준 결과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지역 미래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청주FC 프로팀은 오는 8월 24일(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2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이날 경기는 HS효성더클래스 브랜드데이로 진행되며, 하프타임에는 메르세데스-벤츠 A-Class 1년 시승권 추첨 이벤트 최종 당첨자 발표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한 충북청주FC U14 선수단의 세레머니가 마련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도 준비돼 있어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