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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리머즈] 충북청주, 지난 인천전 선제골 기억 살려 홈에서 승점 3점 노린다
관리자 (admin)
2025-08-21 1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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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가 리그 선두 인천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오는 8월 24일(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리그 1위 인천은 현재 승점 58점(18승 4무 3패)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한편 지난 화성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한 충북청주는 승점 24점(6승 6무 13패)으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충북청주는 25라운드 화성FC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부터 세트피스와 중거리 슈팅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6분에는 최강민의 패스를 받은 이강한이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득점은 ‘청주의 아들’ 이강한의 시즌 3호골이자 팀에 귀중한 리드를 안겨주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화성 박주영의 크로스를 임창석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경기는 1-1로 끝났다.

비록 아쉽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지만, 충북청주는 세트피스와 수비 조직 등 준비한 전술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가능성을 남겼다. 김길식 감독은 “준비했던 부분이 잘 나타났지만 보완할 점도 분명히 있었다. 인천전을 앞두고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상대 인천은 직전 경기에서 패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인 강팀으로, 여전히 위력적인 전력을 자랑한다.

이에 맞서는 충북청주는 지난 7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이른 시간 선제골을 기록했던 경험을 되살려 홈에서 값진 승점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