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윈정형외과와 함께 선수 컨디션 점검 및 부상 예방 체계 구축
충북청주FC는 2026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및 신규 영입 선수를 대상으로 시즌 전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메디컬 테스트는 구단의 공식 메디컬 파트너인 윈윈정형외과에서 진행됐으며, 충북청주FC 팀닥터를 맡고 있는 박은수 대표원장을 비롯한 스포츠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선수들의 신체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검진은 영상 검사와 스포츠 기능 평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선수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과 함께 과거 부상 이력, 포지션 특성에 따른 반복 손상 위험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선수와 신규 영입 선수는 시즌 초반 출전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을 고려해, 기존 손상 부위의 재발 가능성과 움직임 패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보상 동작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충북청주FC는 시즌 초반부터 선수들이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훈련 및 경기 운영 과정에서 부상 예방과 선수 관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은수 윈윈정형외과 대표원장은 “시즌 전 메디컬 테스트는 선수들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상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충북청주FC 선수들이 시즌 내내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청주FC 관계자는 “전력 강화만큼 중요한 것이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부상 예방”이라며 “윈윈정형외과와의 협력을 통해 선수 관리를 더욱 체계화하고, 시즌 동안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FC는 현재 전남 여수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1일(일) 오후 2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시즌 도약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