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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관리자
31![[포맷변환]충북청주FC, 에어로케이와 파트너십 체결... 지역 상생·항공 연계 협력 강화_2.jpg](https://www.chfc.kr/upload/editor/202603231236531601968636.jpg)
- 21일 홈경기서 ‘비즈니스 멤버’ 협약식 진행... 주요 관계자 참석
- 스포츠와 항공의 결합으로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 기대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지역 대표 항공사 에어로케이(대표이사 강병호)와 손을 잡고 상생을 위한 힘찬 비행을 시작한다.
충북청주FC는 2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에어로케이와 ‘비즈니스 멤버’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청주FC 김현주 대표이사와 에어로케이 채정훈 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로케이는 충북청주FC의 ‘비즈니스 멤버’ 회원사로 참여해 구단 발전과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또한, 구단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며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단순 후원 관계를 넘어, 충북 지역을 기반으로 한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과 협력 사업을 통해 다양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기념해 장외 행사 부스에서는 ‘에어로케이와 함께하는 럭키박스’ 이벤트가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이벤트는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기업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협약을 기념해 에어로케이 임직원이 근무복을 착용하고 자녀와 함께 시축에 참여하며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단순 협약을 넘어 지역 기업과 가족, 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하며 ‘지역 밀착형 파트너십’의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에어로케이 채정훈 본부장은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충북청주FC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구단과 함께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청주FC 김현주 대표이사는 “충북의 하늘길을 여는 에어로케이와의 동행은 구단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측이 동반 성장하고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앞으로도 지역 유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멤버’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구단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