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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마지막 승부’ 충북청주FC, 서울E 원정서 반등 발판 마련한다
등록일2026-06-05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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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마지막 승부충북청주FC, 서울E 원정서 반등 발판 마련한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은 오는 7()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E)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리를 기록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5골을 기록 중인 가르시아를 비롯해 지난 화성전에서 득점한 정진우와 서재원 등 공격진이 점차 힘을 더하고 있다.

 

화성전에서도 상위권 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가능성을 확인했고, 젊은 공격 자원들의 성장이라는 수확도 얻었다.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서울E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반등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서울E와의 통산 전적은 414패로 팽팽하다. 특히 서울E는 충북청주FC가 창단 후 첫 승을 거둔 기억이 있는 팀이다. 지난 라운드 휴식을 통해 재정비를 마친 충북청주FC는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지난달 23일 화성전에서는 리그 4위 화성을 상대로 적극적인 공격 전개와 유효슈팅을 만들어내며 맞섰다. 비록 패배했지만 서재원의 도움으로 정진우가 데뷔골을 기록했다. 서재원 역시 충북청주FC 입단 후 첫 골을 신고하며 공격진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반 흐름을 가져오는 것도 관건이다. 지난 경기에서 11도움을 기록한 서재원과 프로 13년 차 베테랑 김선민은 각각 패기와 경험을 앞세워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충북청주FC는 두 선수의 활약을 바탕으로 경기 막판까지 주도권을 유지하며 승리를 노린다.

 

충북청주FC는 젊은 자원의 패기와 베테랑의 경험을 앞세워 승점 확보에 나선다.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후반기에는 더욱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목표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7일 서울E와의 경기를 끝으로 약 한 달간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