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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관리자
77충북청주FC, ‘이종언-가르시아 골’ 서울E 상대로 짜릿한 2-1 역전승!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6월 7일(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E)과 2-1로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충북청주FC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서재원, 가르시아, 홍석준이 위치했고, 중원에는 허승찬, 김선민, 정진우가 자리 잡았다. 수비진은 박건우, 조윤성, 이창훈, 반데이라가 포백 구성했으며, 골문은 조성훈이 지켰다.
경기 초반의 분위기는 서울E가 가져갔다. 전반 32분, 서울E의 슈팅을 조성훈이 잘 막았다. 그러나 바로 튀어나온 볼을 따라잡지 못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추가 실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충북청주FC는 점차 반격을 가했다. 후반 57분, 정진우가 슈팅했으나 키퍼 손 끝에 맞으면서 아쉽게 빗나갔다.
기다리던 동점골은 후반 84분 터졌다. 이종언이 상대 수비를 맞고 나온 볼을 강하게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올린 충북청주FC는 후반 90분 역전에 성공했다. 반데이라의 패스를 받은 가르시아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후 이후 충북청주FC는 남은 추가시간을 잘 버티며 스코어를 지켜냈다.
충북청주FC는 이날 경기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값진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특히 충북청주FC는 창단 첫 승을 서울E 원정에서 역전승으로 장식한 바 있다. 이날도 같은 상대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뜻깊은 순간을 재현했다.
경기 종료 후 퀸타 감독은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값진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충북청주FC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