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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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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 U-18 골키퍼 공태윤 콜업

- 2008년생 골키퍼 공태윤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 체결
- 빠른 반응 속도와 빌드업 능력 갖춘 유망주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은 U-18 팀 운호고 소속 골키퍼 공태윤과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생인 공태윤은 충북청주FC U-18 운호고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유망주다.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후방을 책임지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공태윤은 올해 K리그 주니어 C조에서 팀의 최종 3위 달성에 기여했다. 또한 창단 3년 만에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하는 과정에서도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
특히 빠른 반응 속도를 바탕으로 한 선방 능력과 후방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빌드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적극적인 소통과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춰 미래가 기대되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태윤은 “충북청주FC 최초 준프로 계약이라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항상 응원해 주신 가족과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경기력과 성실한 태도로 구단의 기대에 보답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태윤은 선수단 훈련에 참여하며 프로 무대 적응에 나서는 한편, 유소년 팀과 프로팀을 오가며 경험을 쌓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