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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관리자
7충북청주FC, 용인과 1-1 무승부 기록하며 원정 무패 행진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7월 11일(토) 19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에서 용인FC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충북청주FC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서재원, 이종언, 가르시아가 위치했고, 중원에는 허승찬, 정진우, 김선민이 자리 잡았다. 수비진은 박건우, 조윤성, 이창훈, 반데이라가 포백 구성했으며 골문은 조성훈이 지켰다.
전반은 충북청주FC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7분 김선민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반데이라의 크로스를 가르시아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43분 이종언이 추가골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충북청주FC는 추가 득점 없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양 팀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후반 65분 세트피스 이후 흘러나온 공을 용인FC가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78분에는 용인FC의 슈팅을 박건우가 골대 앞에서 걷어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충북청주FC는 이번 무승부로 올 시즌 원정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종료 후 퀸타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내용을 기회에서 잘 살리지 못해 아쉽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습은 긍정적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축구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15일(수) 2026-27 코리아컵 2라운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