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리그 홈 첫 승’ 충북청주FC, 천안 상대로 1-0 승리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7월 19일(일) 19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에서 천안시티FC(천안)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충북청주FC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이종언, 가르시아, 서재원이 위치했고, 중원에는 허승찬, 정진우, 김선민이 자리 잡았다. 수비진은 반데이라, 조윤성, 이창훈, 박건우가 포백 구성했으며 골문은 이승환이 지켰다.
전반전부터 충북청주FC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5분, 반데이라가 올린 볼을 이종언이 슈팅했으나 골대에 맞으며 아쉬움을 샀다. 전반 41분, 조윤성이 파울을 얻어내 프리킥 찬스가 주어졌다. 이후 반데이라가 올린 볼이 천안 수비수 머리에 맞으며 1-0으로 앞섰다. 충북청주FC는 리드를 지키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충북청주FC는 우위를 지켰다. 후반 46분 천안의 슈팅을 이승환이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55분에는 이종언-정진우로부터 볼을 받은 가르시아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69분에는 정진우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추가 시간에도 이승환이 상대 슈팅을 막아내며 충북청주FC는 1-0 승리를 지켰다.
충북청주FC는 이번 승리로 올 시즌 리그 홈경기 첫 승을 거두며 홈 팬들에게 값진 승리를 선사했다. 특히 지난 코리아컵에 이어 홈 2연승을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24일(금)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를 상대로 원정길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