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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K리그 베테랑·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백성동 영입
등록일2026-07-23
작성자관리자
조회80

 

 

충북청주FC, ‘K리그 베테랑·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백성동 영입

 


 

 

- K리그 다수 경험·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 빠른 발과 과감한 슈팅 강점 갖춘 베테랑 공격수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의 주역 백성동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백성동은 2012년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사간도스, V-파렌 나가사키를 거쳤다. 이후 2017년에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태국 무대까지 거친 베테랑 공격수다.

 

다양한 연령별 대표팀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참가에 이어 U-20 대표팀에 차출되어 2011 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이바지했다.

 

이후 U-23 대표팀으로 참가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8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성공하며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힘썼다.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에도 참가하는 등 꾸준히 대표팀에 합류했다.

 

K리그 무대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2023년엔 4골 8어시스트로 하나원큐 K리그 대상 K리그1 최다 도움상을 차지했다.

 

2024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비셀 고베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3-1 승리에 기여했다. 2025-2026시즌엔 태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아유타야에서 활약하며 해외 경력을 쌓았다.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인 백성동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다양한 위치에서 활용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백성동의 합류로 충북청주FC는 더욱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동은 “충북청주FC에 오게 되어서 설레고 기쁘다”며 “팬 여러분께 빨리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잘 마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수 정보]

 

이름: 백성동

생년월일: 1991.08.13

포지션: 공격수 (FW)

신체: 171cm / 66kg

 

2012-2014 주빌로 이와타

2015-2016 사간 도스

2016 V-파렌 나가사키 (임대)

2017-2019 수원FC

2020-2021 경남FC

2022 FC안양

2023-2025 포항스틸러스

2026 아유타야 유나이티드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