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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선제골’ 충북청주FC, 김해와 1-1 무승부…원정 무패 이어가
등록일2026-07-24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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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상대로 1-1 무승부.. ‘원정 무패’ 기록 이어가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7월 24일(금) 19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에서 김해 FC 2008(김해)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충북청주FC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서재원, 이종언, 가르시아가 위치했고, 중원에는 허승찬, 정진우, 김선민이 자리 잡았다. 수비진은 박건우, 조윤성, 이창훈, 반데이라가 포백 구성했으며 골문은 이승환이 지켰다.

 

전반전에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전반 12분, 반데이라로부터 볼을 받은 가르시아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 옆을 비껴갔다. 전반 43분에는 이승환이 김해의 슈팅을 선방으로 막아냈다. 이후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 채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에도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후반 59분, 가르시아가 흘러나온 볼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종언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76분, 충북청주FC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데이라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뒤 가르시아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반 89분, 상대의 백헤더로 실점했다. 추가 시간이 7분 주어졌지만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충북청주FC는 이번 경기 무승부로 김해와의 승부를 가르지 못했으나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원정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29일 코리아컵 3라운드 FC안양전에 이어 8월 1일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리그 경기까지 두 경기를 연이어 홈에서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