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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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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음악의 새로운 만남’ 한지연 일렉토니스트, 충북청주FC 예술감독 위촉
- 한지연 일렉토니스트 예술감독 위촉
- 축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홈경기 콘텐츠 기대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는 지난 1일(토) 19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와의 홈경기에 앞서 한지연 일렉토니스트를 충북청주FC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
한지연 일렉토니스트는 청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반주자와 연주자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청주시에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피아노를 전공한 한지연 일렉토니스트는 일렉톤을 중심으로 클래식,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를 선보이며, 한 명의 연주자가 오케스트라에 버금가는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렉톤은 일본 야마하가 개발한 전자 오르간 형태의 악기로 두 개의 건반과 페달, 수백 가지의 음색을 활용해 한 명의 연주자만으로도 오케스트라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이에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한지연 일렉토니스트는 이번 위촉을 기념해 하프타임에 2곡을 연주하며 특별한 무대를 펼쳤다.
김현주 대표이사는 “충북청주FC 홈경기장이 단순히 축구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팬들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기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연 일렉토니스트는 "충북청주FC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홈경기를 찾는 팬들이 축구와 음악을 함께 즐기며 더욱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충북청주FC와 함께 선보일 공식 응원 테마곡 등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FC는 한지연 일렉토니스트와 함께 공식 구단 테마곡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