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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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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테스트로 선수단 구성…8주간 훈련 후 9월 제천축구센터서 대회 출전
- 충청북도 각 지역 및 교사, 교도관,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결성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지난 11일(화) 청주김안과와 함께 2026 K리그 퀸컵(K-WIN CUP, 이하 퀸컵) 발대식을 진행했다.
청주김안과 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충북청주FC 관계자와 퀸컵 이진원 감독을 비롯한 퀸컵 선수단이 참석했다. 또한 청주김안과 녹내장센터장 서상진 원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발대식은 충북청주FC 퀸컵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선수단 간 첫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선수단 유니폼 전달식을 진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퀸컵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소개 ▲청주김안과 소개 ▲유니폼 전달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충북청주FC는 퀸컵 발대식을 앞두고 7월에 공개테스트를 진행해 12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선수단은 청주시를 비롯해 진천군, 증평군 등 충청북도 각 지역에 거주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교사, 교도관,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선수가 함께한다.
충북청주FC 퀸컵 선수단은 7월 22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정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 간 조직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퀸컵을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퀸컵의 사회공헌 파트너이자 스폰서로 함께하는 청주김안과는 충북청주FC와 3년 연속 협력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CSR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퀸컵 참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누구에게나 평등한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청주FC와 청주김안과는 퀸컵 참가를 통해 지역 내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충북청주FC 퀸컵 감독을 맡은 이진원 충북청주FC U-12 코치는 "2년 연속 퀸컵 감독을 맡다 보니 설렘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수들과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청주김안과 원장 서상진은 “퀸컵 선수단과 함께 인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영광이다”며 “선수들이 건강하게 훈련을 하며 대회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선수단은 "충북청주FC와 청주김안과가 함께 마련한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께하는 선수들과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약 8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