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NEWS
구단뉴스
>CLUB NEWS>구단뉴스
구단뉴스
‘한양건설 메인스폰서 브랜드 데이’ 충북청주FC, 홈에서 전남과의 승리 도전
등록일2026-08-13
작성자관리자
조회54

 

 

 

- 충북청주FC, 한양건설과의 메인스폰서 체결 기념 브랜드 데이 개최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를 상대로 홈 승리와 순위 반등에 도전한다.

 

충북청주FC는 오는 15일(토)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전남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충북청주FC는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특히 18라운드 이후 홈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만큼, 전남을 상대로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충북청주FC는 14위, 전남은 16위에 자리하고 있다. 충북청주FC는 13위 천안과의 승점 차가 단 1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경쟁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두 팀은 올 시즌 12라운드에서 한 차례 맞붙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당시 충북청주FC는 전반 20분 이종언, 후반 8분 가르시아의 연속골로 2-0까지 앞서갔으나 후반 들어 두 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이창훈과 백성동의 활약에 눈길이 쏠린다.

 

올 시즌 18라운드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이창훈은 친정팀 전남을 상대한다. 익숙한 상대를 맞아 중원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충북청주FC에 합류한 백성동의 출전 여부도 주목된다. 백성동은 지난 김포전에서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충북청주FC 소속으로 첫 경기를 소화했다. 풍부한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만큼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후반 집중력과 수비 안정도 승부를 가를 요소다. 충북청주FC는 지난 전남전에서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90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 외적으로도 다양한 행사가 팬들을 기다린다.

 

이날 홈경기는 한양건설과의 메인스폰서 체결을 기념한 ‘한양건설 브랜드 데이’로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한양건설이 후원하는 TV와 제습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가 마련된다.

 

여름 홈경기 테마인 ‘찐~한 푸른 밤 페스타’도 두 번째로 팬들을 찾는다. 경기장 외부에는 여름밤 야장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구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남을 상대로 홈 승리와 순위 반등에 도전하는 충북청주FC가 홈 팬들 앞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홈경기 티켓은 충북청주FC 공식 홈페이지와 NOL(야놀자)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