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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건설과 첫 출발 알린 충북청주FC, ‘가르시아·민지훈 골’ 전남에 2-1 승리!
등록일2026-08-15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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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건설과 첫 출발 알린 충북청주FC, ‘가르시아·민지훈 골전남에 2-1 승리!


 

- 전남 상대로 2-1 승리…홈팬들에 기분 좋은 승리 선사

- 가르시아 11호골·민지훈 데뷔골 합작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8월 15일(토) 19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와의 홈경기를 2-1 승리로 장식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충북청주FC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홍석준, 이종언, 가르시아가 위치했고, 중원에는 허승찬, 정진우, 김선민이 자리 잡았다. 수비진은 반데이라, 조윤성, 조주영, 박건우가 포백을 구성했으며 골문은 이승환이 지켰다.

 

전반전에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전반 24분, 정진우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흘러나온 볼을 홍석준이 다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8분, 조주영으로부터 볼을 받은 이종언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키퍼에 막혔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다.

 

승부는 후반전에 갈렸다. 후반 39분 반데이라가 올린 크로스를 가르시아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에도 양 팀은 더욱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추가시간 6분, 가르시아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골키퍼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민지훈은 정면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충북청주FC는 경기 종료 직전 전남에 실점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2-1 승리를 거뒀다.

 

충북청주FC 루이 퀸타 감독은 “오늘 우리 선수단이 자랑스러웠다”며 “우리가 한 팀으로 뭉치는 계기가 되는 것 같고 끊임없이 우리 축구를 했을 때 결과도 따라온다는 걸 증명해 나가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홈경기 승리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한 충북청주FC는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한양건설과 메인스폰서 협약 체결 후 처음으로 ‘한양립스 더 벨루체’ 브랜드를 유니폼 상의 전면에 새기고 나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동행의 첫걸음을 기분 좋게 내디뎠다.

 

가르시아는 이날 선제골을 기록하며 시즌 11호 골을 달성, 리그 득점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민지훈은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23일(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경남FC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