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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관리자
8충북청주FC, 경남과 1-1 무승부…홈에서 승점 1점 추가
![[충북청주] 충북청주FC, 경남과 1-1 무승부…홈에서 승점 1점 추가.jpg](/upload/editor/2026082610482536637050.jpg)
- 전반 31분 상대 자책골로 승부 원점…후반 수적 우위 속 공세
- 승점 1점 추가한 충북청주FC, 29일 화성FC 원정 나선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8월 23일(일) 19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경남FC(이하 경남)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충북청주FC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이종언, 가르시아, 서재원이 배치됐고 허승찬, 정진우, 김선민이 중원을 구성했다. 포백에는 반데이라, 조윤성, 조주영, 박건우가 나섰으며 골문은 이승환이 지켰다.
선제골은 경남의 몫이었다. 충북청주FC는 전반 8분 경남의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로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충북청주FC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가르시아가 골문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수에게 막혔다. 전반 20분에는 반데이라의 크로스를 이종언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계속해서 경남의 골문을 두드린 충북청주FC는 전반 31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박건우가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가르시아가 문전에서 상대 수비진과 경합했고, 이 과정에서 공이 경남 수비수를 맞고 골문 안으로 향하며 자책골이 기록됐다.
1-1로 전반을 마친 충북청주FC는 후반 들어 역전골을 노리며 공격의 강도를 높였다.
후반전에도 충북청주FC는 역전골을 노렸다. 후반 17분 양영빈이 드리블 과정에서 상대의 반칙을 유도했고, 경남 선수가 퇴장당하며 충북청주FC가 수적 우위를 점했다.
이후 충북청주FC는 수적 우위를 활용해 경남을 강하게 압박했다. 후반 33분 상대 골문 앞에서 흘러나온 공을 이종언이 슈팅으로 연결하려 했지만 경남 골키퍼가 한 발 앞서 처리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결정적인 기회가 나왔다. 추가시간 4분 조윤성이 연결한 공을 양영빈이 문전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충북청주FC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역전골을 위해 공세를 이어갔지만 경남의 수비를 끝내 뚫어내지 못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충북청주FC는 리그 12위를 유지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29일(토) 19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화성FC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