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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관리자
2충북청주FC K리그 퀸컵 선수단, 충청권 구단과 실전 점검

- 천안시티FC·충남아산FC와 총 4경기 진행…1승 1무 2패 기록
- 11일 제천서 개막하는 K리그 퀸컵 앞두고 조직력 점검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의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 이하 K리그 퀸컵) 선수단이 충청권 구단들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대회를 향한 실전 점검에 나섰다.
충북청주FC 퀸컵 선수단은 지난 2일(수) 천안축구센터 풋살 제3구장에서 천안시티FC, 충남아산FC와 연습경기 교류전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전은 세 팀이 상대 팀과 각각 두 차례씩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청주FC는 총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충남아산FC와의 첫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으며, 천안시티FC와의 첫 경기에서는 0-2로 패했다. 이어진 충남아산FC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0-1로 패했고, 천안시티FC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최다연과 주장 김나혜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수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골키퍼 신한주도 안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팀의 경기 운영에 힘을 보탰다.
이번 연습경기는 K리그 퀸컵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술 이해도와 선수 간 호흡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다양한 경기 상황을 경험하며 조직력을 가다듬고, 대회에서 보완해야 할 과제도 확인했다.
충북청주FC K리그 퀸컵 선수단은 지난 7월 첫 훈련을 시작한 이후 매주 정기 훈련을 진행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연습경기들을 통해 실전 경험을 더한 선수단은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퀸컵을 향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26 K리그 퀸컵은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약 2박 3일 동안 제천축구센터에서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