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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관리자
1충북청주FC, 노벨상으로 주목받은 MOF 기반 ‘더마모프’ 메디아크와 파트너십 체결

▲ (좌) 메디아크 대표이사 김세나, (우) 충북청주FC 대표이사 김현주
- 2025년 노벨화학상으로 주목받은 MOF 기술, 프로축구와 만난다
- 충북 기반 바이오기업 메디아크·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더마모프’와 협력
- 홈경기와 디지털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전개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MOF(Metal-Organic Framework, 금속-유기 골격체)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디아크 및 산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더마모프(Dermamof)’와 손을 잡았다.
충북청주FC는 지난 4일(금) 홈경기에 앞서 메디아크(대표이사·박사 김세나)과 세일즈 &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프로스포츠의 대중성과 메디아크의 첨단 바이오 소재 기술을 결합해 과학기술 기반의 탈모·두피 관리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앞으로 충북청주FC 홈경기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팬 참여형 프로모션, 제품 체험 및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마모프의 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에서 개발된 MOF 기반 코스메슈티컬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메디아크 김세나 대표이사·박사는 약 19년간 MOF를 비롯한 다공성 소재와 바이오 응용 기술을 연구개발해 온 전문가로, MOF의 약물전달 및 바이오·의약 분야 적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서울대학교 출신 김세나 대표의 주도로 MOF 기술을 약물전달과 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개발에 활용해 왔으며, 최근 연구 영역을 탈모 치료 및 모낭·두피 연구 분야까지 확장했다.
그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일반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해 MOF 기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더마모프(Dermamof)’를 론칭하고 탈모완화 화장품을 출시했다.
더마모프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연구해 온 MOF 원천기술을 탈모·두피 분야로 확장했다. MOF는 금속 이온과 유기 리간드가 결합해 형성되는 다공성 구조체로, 매우 높은 비표면적과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는 미세기공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MOF 기반 탈모·두피 관리 기술 ▲ DHT 흡착·관리, ▲ 최대 400시간 지속 항산화, ▲ DDS 기반 유효성분 전달 등이 적용된 제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청주FC와 메디아크는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 같은 기술이 적용된 더마모프를 관람객 및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메디아크 김세나 대표이사·박사는 “축구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인 만큼, 이번 충북청주FC와의 협력은 더마모프를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충북청주FC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한국에서 개발된 MOF 기반 탈모·두피 기술을 전 세계 탈모 고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더마모프를 단순히 하나의 탈모완화 화장품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메디아크가 오랜 기간 연구해 온 MOF 기술을 다양한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이고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충북청주FC 대표이사 김현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와 첨단 바이오 기술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북청주FC가 가진 다양한 플랫폼과 팬들과의 접점을 활용해 메디아크와 더마모프의 기술과 브랜드를 알리고, 양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FC와 메디아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