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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관리자
17충북청주FC, 창단 첫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 선정!

- 2026시즌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 선정…창단 첫 후보
- ‘아고라’, ‘찐~한 푸른 밤 페스타’, ‘딥블루 멤버스’ 등 팬·지역 밀착 마케팅 전개
- 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K리그 공식 앱 ‘Kick’에서 팬 투표 진행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2026시즌 2차 K리그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각 구단의 팬 친화적 마케팅 활동을 독려하고, 팬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K리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 제정한 상이다. 시즌 중 1~3차에 걸쳐 시상하며, 시즌 종료 후 종합상을 선정해 연간 총 4회 시상한다.
선정은 심사위원회 평가 40%를 통해 리그별 상위 5개 구단을 선정한 뒤, 기자단 투표 40%와 팬 투표 20%를 합산해 최종 수상 구단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는 충북청주FC를 비롯해 서울 이랜드 FC, 용인FC, 성남FC,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이름을 올렸다. 각 구단은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 경쟁을 펼친다.
충북청주FC는 이번 후보 선정 과정에서 팬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인 점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먼저 ‘팬과 지역을 잇다 - 충북의 새로운 커머스, 아고라’를 통해 지역 상품을 소개하고 팬과 지역을 연결하는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했다. ‘아썸위크’, ‘여유리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홈경기장 내 ‘PLAYGROUND’를 운영하며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여름밤을 잇다 - 찐~한 푸른 밤 페스타’를 통해 여름 야간 홈경기의 특색을 살린 야장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K리그 최초 예술감독 선임, 페스타 시리즈화, 지역 양조장 ‘홀리데이브루어리’와의 협업 등을 통해 경기장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확장했다.
이와 함께 ‘경기장과 지역을 잇다 - 우리 지역 충북청주FC’를 통해 ‘딥블루 멤버스’를 활용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연고지와의 접점을 넓혔다.
팬 투표는 8일(화) 오전 10시부터 10일(목) 오후 11시 59분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 참가자는 ‘Kick’ 내 ‘킥 투표’ 메뉴에서 각 구단의 후보 자료를 확인한 후 1위부터 3위까지 선택해 투표를 제출하면 된다.
충북청주FC는 팬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충북청주FC를 1위로 선택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로케이 왕복 항공권 또는 ▲글로스터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한 1~3위 투표에 참여한 팬 가운데 추첨을 통해 ▲더마모프 샴푸 및 세럼, ▲사임당 화장품, ▲라쉬반 제품, ▲텍토 슬리퍼, ▲코메가 생들기름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충북청주FC 관계자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 시즌 팬 여러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기 위해 준비한 다양한 활동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앞으로도 팬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팬 친화적인 구단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