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NEWS>구단뉴스
2026-09-17
관리자
8충북청주FC, 창단 첫 ‘팬 프렌들리 클럽상’ 2위…팬 친화 구단으로 한 걸음

- 창단 후 첫 후보 선정과 동시에 86.4점 기록…구단 역대 최고 성과
- ‘아고라’, ‘찐~한 푸른 밤 페스타’, ‘딥블루 멤버스’로 팬 접점 확대
- 팬 투표까지 더해진 값진 결실…“팬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 만들 것”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최종 2위를 차지하며 팬 친화 구단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충북청주FC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에서 86.4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창단 이후 처음 후보로 선정된 평가에서 곧바로 2위를 차지하며 구단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K리그 구단의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과 팬 소통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위원회 평가 40%, 미디어 평가 40%, 팬 투표 20%를 합산해 선정되며, 구단이 펼친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두루 평가한다.
충북청주FC는 올 시즌 자체 온라인 쇼핑몰 ‘아고라’를 비롯해 홈경기 테마 행사 ‘찐~한 푸른 밤 페스타’, 지역 소상공인 프로그램 ‘딥블루 멤버스’ 등을 운영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팬과 만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자체 온라인 쇼핑몰 ‘아고라’를 통해서는 구단 상품과 지역 업체의 다양한 제품을 팬들에게 소개하며 구단과 팬, 지역사회를 잇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 온라인에서의 경험을 홈경기 현장과 연계해 팬들이 일상에서도 구단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팬 경험의 범위를 확장했다.
홈경기 테마 ‘찐~한 푸른 밤 페스타’는 회차별 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직접 즐기고 함께 만드는 축제형 홈경기 이벤트 문화를 선보였다.
지역 소상공인 프로그램 ‘딥블루 멤버스’도 운영했다. 이어 충북청주FC는 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단 운영과 콘텐츠에 반영하고, 팬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구단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구단을 접하고 홈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이번 2위는 개별 프로그램의 성과를 넘어 팬과 지역사회를 중심에 둔 구단의 활동 방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팬 투표 기간에는 충북청주FC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도 이어졌다. 위원회와 미디어 평가뿐만 아니라 팬들의 선택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창단 첫 후보 선정과 최종 2위의 의미를 더했다.
충북청주FC 관계자는 “창단 후 처음으로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선정된 데 이어 2위라는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구단과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팬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단, 팬과 함께 성장하는 충북청주FC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앞으로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팬 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팬과 함께 만들어가는 구단 문화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