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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관리자
13충북청주FC, 성남전 3-1 승리로 28R 베스트 팀 선정…가르시아·반데이라 구단 기록 경신

- 시즌 두 번째 베스트 팀 선정…성남전은 라운드 베스트 매치
- 가르시아·정진우·반데이라, 나란히 베스트11 선정
- 가르시아 시즌 14골·반데이라 9도움…구단 단일 시즌 최다 기록 경신
충북청주FC가 성남전 완승으로 K리그2 28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가르시아와 반데이라는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득점과 도움 기록을 각각 경신하며 승리의 의미를 더했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7일 서울 이랜드FC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선정이다.
충북청주FC는 지난 9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정진우, 백성동, 가르시아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는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세 선수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가르시아는 공격수, 정진우는 미드필더, 반데이라는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선제골은 전반 28분 나왔다. 반데이라의 낮은 크로스를 정진우가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성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3분에는 백성동이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40분 가르시아가 반데이라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1골을 보탠 가르시아는 시즌 14호 골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두 차례 도움을 기록한 반데이라 역시 시즌 9도움으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했다. 두 선수는 성남전 승리와 함께 구단의 새로운 기록을 나란히 작성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17일(토) 대구iM뱅크PARK에서 대구FC를 상대로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