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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주성중학교서 올해 세 번째 ‘스쿨어택’ 진행
등록일2026-11-05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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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주성중학교서 올해 세 번째 ‘스쿨어택’ 진행

 

 

- 이종언·조성빈·조윤성, 3학년 학생 200여 명과 교류

- 선수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축구를 통한 지역 소통 이어가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지난 10월 29일 청주 주성중학교 체육관에서 올해 세 번째 학교 방문 프로그램 ‘스쿨어택’을 진행했다.

 

스쿨어택은 충북청주FC 선수들이 지역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하는 연고지 밀착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프로축구 선수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축구와 구단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학교 가운데 선정된 주성중학교에서 열렸다. 이종언, 조성빈, 조윤성 선수가 참석해 3학년 학생 200여 명과 만났다.

 

양정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약 1시간 20분 동안 이어진 행사에서는 선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다. 경기 관람 교환권과 유니폼, 구단 상품 등을 경품으로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선수들도 학생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소통했다. 행사는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경기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선수들을 학교에서 직접 만나게 되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선수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도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 충북청주FC 경기도 더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언은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만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됐다”고 말했다.

 

조윤성은 “오늘 함께한 시간이 학생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북청주FC는 앞으로 초·중·고등학교로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축구를 매개로 지역 학생들과의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