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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김선민, 구단 최초 소속 선수로 K리그 100경기 출전
등록일2026-11-06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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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김선민, 구단 최초 소속 선수로 K리그 100경기 출전

 

 

- 2024시즌 입단 후 세 시즌 만에 달성…파주전서 선제골

- 기념 마킹 유니폼 출시·경기 후 기념식…팬들에게 기념 티셔츠 배부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 미드필더 김선민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충북청주FC 소속 K리그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김선민은 지난 11월 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파주 프런티어FC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2024시즌 충북청주FC에 입단한 뒤 세 시즌 만에 세운 기록이다.

 

김선민은 자신의 100번째 경기에서 선제골도 터뜨렸다. 후반 9분 반데이라의 패스를 받아 파주의 골망을 흔들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충북청주FC는 이후 두 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했다.

 

김선민은 입단 첫해인 2024시즌 6라운드부터 리그 18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충북청주FC에서 개인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했고, 지난해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는 ‘전경기/전시간 출전상’을 받았다. 올 시즌에도 31라운드까지 리그 전 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 3월 14일 경남전에서 득점해 입단 후 세 시즌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충북청주FC는 이날 경기장 전광판과 구단 공식 SNS에 축하 이미지를 공개하고, 경기 종료 후 기념식에서 김선민에게 꽃다발과 기념 액자를 전달했다. 홈 팬들에게는 100경기 출전 기념 티셔츠를 배부했고, 구단 MD 매장 블루스토어에서는 기념 마킹 유니폼을 선보였다.

 

김선민은 “100경기를 치르는 동안 팬 여러분께 승리보다 패배를 더 많이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 더 많은 승리를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